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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바울의 첫 번째 선교 여행"
canonical: "https://paulineletters.com/ko/explore/first-missionary-journey"
published: "2026-08-15"
updated: "2026-08-15"
language: "ko"
license: "https://paulineletters.com/ko/explore/license"
source: "바울 서신 · Pauline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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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첫 번째 선교 여행

> 첫 번째 여정에는 회당에서의 선포, 이방인의 응답, 지역의 반대와 고난, 연약한 공동체를 굳세게 하려는 귀환이 되풀이됩니다.

**바울의 첫 번째 선교 여행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첫 번째 여행은 서기 46–48년경 안디옥에서 구브로섬을 거쳐 소아시아 남부로 이어졌습니다.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보냈고, 마가는 버가에서 돌아갔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 설교는 이방인을 향해 넓어졌고,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은 줄로 여겨진 뒤 다시 일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돌아오는 길에 같은 도시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 **날짜:** 서기 46–48년경
- **장소:** 안디옥, 구브로섬, 밤빌리아, 비시디아, 루가오니아 지방
- **주요 참고성경:** 사도행전 13–14장

## 여행 배경

사도행전은 분명한 신학적 목적을 지닌 서사를 전하지만, 정확한 도로와 연대, 이 여정과 갈라디아서의 관계는 재구성에 속합니다. 이 안내서는 관련 편지도 함께 읽으며, 본문이 직접 말하는 내용과 사건을 배열하기 위해 선택한 경로·연대를 구분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예배하고 금식할 때 성령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보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섬으로 가서 살라미의 회당들에서 전한 뒤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서 엘루마와 대치하고 서기오 바울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서사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은 이제 사울을 주로 바울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구브로섬에서 버가로 건너간 뒤 마가가 일행을 떠났고,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회당 설교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예수와 연결했습니다. 반대가 거세지자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이방 청중에게 향했지만, 이후에도 회당 방문을 멈추지는 않았습니다.

## 자료가 보여 주는 범위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에서는 여정의 대가가 선명해집니다. 루스드라의 치유를 본 군중은 바나바와 바울을 헬라 신들과 동일시했고, 두 사람은 다급히 이를 거부했습니다. 얼마 뒤 같은 도시가 바울을 돌로 쳤습니다. 사도행전은 그가 죽은 줄로 여겨져 성 밖으로 끌려났다가 다시 일어나 도시로 들어갔다고 전합니다. 오해와 폭력, 인내가 회심과 나란히 놓이기에 이 여정을 승리담으로만 읽을 수 없습니다.

귀환 여정은 새로운 지역으로 나아간 일만큼 중요합니다. 두 사람은 반대를 겪었던 공동체들을 다시 찾아 제자들을 굳세게 하고 장로들을 세웠습니다. 이어 버가와 앗달리아를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와 하나님이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셨다고 보고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으로 돌아올 때 가져온 것은 끊임없는 성공담이 아니라 위험과 인내 속에서 세워진 공동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몰입형 경험은 그 순서를 장면과 움직임으로 옮기며, 증거와 불확실성에 관한 판단은 이 역사 안내서가 제시합니다.

##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

지도는 본문이 밝힌 출발지와 도착지, 이동 가능했던 고대 통로를 사용하고 육로와 해로를 구분합니다. 사도행전은 모든 갈림길을 기록하지 않으므로 중간 경로는 재구성입니다. 서기 46–48년경이라는 범위도 이 프로젝트의 연대기에서 나온 것이지 비문이 직접 주는 날짜는 아닙니다. 남부 갈라디아 가설은 갈라디아서를 이 무렵에 둘 수 있지만, 논쟁 중인 견해로 표시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바울의 첫 번째 선교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안디옥에서 구브로섬으로 간 뒤 북쪽의 아나톨리아 내륙으로 들어가 버가,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지났습니다. 돌아올 때는 같은 길을 되짚어 새 교회들을 굳세게 한 뒤 배를 타고 귀환했습니다.

### 마가는 왜 중간에 돌아갔나요?

사도행전은 이유를 밝히지 않습니다. 그가 버가에서 일행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고만 전합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다음 여행에서 바울이 다시 데려가기를 거부했고, 이 다툼으로 바나바와 갈라섰습니다.

### 바울은 정말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았나요?

그렇다고 사도행전은 전합니다. 그는 도시 밖으로 끌려나가 죽은 줄로 여겨졌지만 다시 일어났습니다. 바울도 고난을 열거하는 편지에서 한 차례 돌에 맞았다고 따로 언급해 이 사건을 뒷받침합니다.

### 사람들은 왜 바울과 바나바를 신이라고 불렀나요?

루스드라에서 한 사람을 고친 뒤 군중은 바나바를 제우스로, 말하는 역할을 맡은 바울을 헤르메스로 여겼습니다. 두 신이 변장해 이 지역을 찾았다는 전승을 생각하면 그 반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뒤이어 같은 도시에서 바울이 돌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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